글쓰기

df 글번호 : 749

현지인 익명 (59.2.xxx.xxx, 25.08.15 12:45)

fd

댓글 댓글 (0)

열쇠를 두고왔어요 글번호 : 747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2 09:30)

오늘 아침에 카페 앞 벤치에 열쇠를 두고 온 것 같은데 혹시 보신 분 계실까요?

댓글 댓글 (0)

같이 일하기 참 좋음 글번호 : 742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2 05:25)

요즘 같이 일하는 사장님 덕에 일이 술술 풀리네요. 말도 잘 통하고, 진짜 고마운 분입니다.

댓글 댓글 (0)

야경 속 여유 글번호 : 740

성진 (59.2.xxx.xxx, 25.07.22 00:56)

퇴근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혼자 전주 시내 불빛 바라보니 괜히 마음이 편안해진다.

댓글 댓글 (1)

야근 강요 글번호 : 73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2 00:46)

정해진 근무시간 외에 야근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여전합니다.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.

댓글 댓글 (2)

점심 뭐 먹지 글번호 : 706

봄결 (59.2.xxx.xxx, 25.07.21 15:56)

오늘따라 새로운 맛집 찾아 나서고 싶은 오후네요. 배는 고픈데 결정은 어렵고요.

댓글 댓글 (4)

치유의 산책 글번호 : 70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4:44)

병원 치료 받고 나서 회복될 겸 한옥마을 골목 천천히 걸었어요. 바람 결이 마음까지 맑게 해주더군요.

댓글 댓글 (5)

반려동물 인프라 글번호 : 669

민재형 (59.2.xxx.xxx, 25.07.13 14:17)

요즘 전주에 반려동물 관련 정책 이야기 나오던데, 혹시 시설 쪽으로도 개선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? 산책로나 펫카페 말고 IT랑 연결된 스마트 돌봄 시스템 같은 건 기대해도 될지 궁금하네요. 실제 움직임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.

댓글 댓글 (2)

버스 배차 간격 글번호 : 668

다인서 (59.2.xxx.xxx, 25.07.13 14:05)

최근에 전주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더 길어진 느낌이에요. 특히 주말엔 기다림이 더 긴 것 같아서요. 교통 인프라가 시민 모두에게 편리하게 다가오려면 작은 부분부터 달라졌으면 좋겠어요. 혹시 다들 체감하고 계신가요?

댓글 댓글 (5)

탄소중립 세미나 글번호 : 667

성진헬스 (59.2.xxx.xxx, 25.07.13 13:56)

오늘 덕진에서 열린 탄소중립 세미나 다녀왔어요. 건물 쪽 에너지 전환 이야기 흥미롭더라고요. 운동하면서 건강 챙기는 것처럼, 도시도 더 건강해지자는 거겠죠. 전주가 이런 얘기를 주도하는 게 자랑스럽네요.

댓글 댓글 (1)

예술놀이축제 기대 글번호 : 666

대웅이 (59.2.xxx.xxx, 25.07.13 13:04)

9월에 전주예술놀이 축제 열린다네요. 작년에 지나치면서만 봤는데, 올해는 직접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. 혹시 가족끼리 가기 괜찮은 행사일까요? 체험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.

댓글 댓글 (15)

한지산업대전 가보신 분? 글번호 : 665

민재22 (59.2.xxx.xxx, 25.07.13 12:27)

10월에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열린다고 해서 조금 궁금하네요. 요즘 AI랑 IT 인프라에도 관심이 많다 보니, 혹시 연계된 콘텐츠도 있으려나 기대 중입니다. 작년에 다녀오신 분 계시면 후기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댓글 댓글 (7)

장마에 채소값↑ 글번호 : 664

준호쓰 (59.2.xxx.xxx, 25.07.13 12:06)

요 며칠 집중호우에 폭염까지 겹치니까 전주 농수산물 가격도 들썩이는 것 같네요. 청년창업센터 쪽에도 신선 식재료 쓰는 푸드 관련 팀들 고민 많겠어요. 현장 계신 분들 체감 어떤가요?

댓글 댓글 (4)

동부도 달라지려나 글번호 : 662

하늘 (59.2.xxx.xxx, 25.07.13 10:55)

동부권 6개 시군 발전사업에 속도 낸다는데, 전주도 이 흐름에 같이 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. 지역마다 어떤 문화나 예술 공간이 생길지도 기대돼요. 버스킹 할 수 있는 공공장소들이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.

댓글 댓글 (2)

무더위 쉼터 생긴대요 글번호 : 659

하늘이 (59.2.xxx.xxx, 25.07.13 08:54)

요즘 햇볕 너무 뜨겁죠. 전주에서도 무더위 쉼터 운영 예정이라는데, 거리 공연 준비하면서도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. 날 더워도 예술 멈출 순 없으니까요. 필요하신 분들 꼭 챙겨보셨으면 해요.

댓글 댓글 (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