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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물리치료 글번호 : 74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2 07:35)

어깨가 요즘 말썽이라 아침부터 도수치료 다녀왔어요. 손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한결 부드러워졌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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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는 어렵네요 글번호 : 74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2 03:49)

퇴근하고 집 오니 냉장고 문 열기까지가 전쟁이네요. 고기 굽는 냄새만 맡아도 예민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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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 운동 시작 글번호 : 738

동산 (59.2.xxx.xxx, 25.07.21 23:16)

퇴근 후 옷 갈아입고 천변 따라 걷기 시작했다. 생각보다 걷는 사람 많고, 조용해서 마음이 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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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 끝에 글번호 : 733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37)

하루 끝에 남아서 네 아이디어 들어보는 게 꽤 괜찮더라. 말하면서 정리되는 것도 좋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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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식 고민 중 글번호 : 732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30)

퇴근하고 집 오는 길인데, 갑자기 국밥이 땡겨요. 조용하고 현지인 많은 국밥집 어디 없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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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땡긴다 글번호 : 731

진옥 (59.2.xxx.xxx, 25.07.21 21:15)

요즘 몸이 으슬으슬한 게 뭔가 든든한 거 먹고 싶어지더라니까요. 삼계탕이나 버섯들깨탕 같은 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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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날씨 미쳤어요 글번호 : 727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0:26)

한옥마을 걷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딱 좋네요. 진짜 힐링 제대로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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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무겁다 글번호 : 726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0:07)

해는 참 잘도 지는데, 너 없는 저녁이 낯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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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응 중입니다 글번호 : 72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53)

새로운 과제에 투입된 지 일주일,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지만 하나씩 해갑니다. 저녁엔 우아동 집 근처 산책으로 머리를 식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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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무거워 글번호 : 72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09)

작은 실수였는데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네요. 혼자 괜히 자책하게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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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만남 글번호 : 720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50)

어머~ 오랜만이에요! 요즘 잘 지내시죠? 해가 좋아서 산책 나오셨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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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또 가고싶다 글번호 : 71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37)

한옥마을 야경 걷다가 감성 폭발했어요… 전주는 진짜 밤이 매력인 도시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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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골목 기억 글번호 : 716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04)

객사 근처 조용한 골목길 걷다가, 예전에 같이 걸었던 그 사람이 생각났네요. 그때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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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 체크 글번호 : 71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7:58)

저녁 마무리 전에 혈압 체크 한 번 해봤다. 수치는 무난한 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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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서의 늪 글번호 : 71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47)

윗분들 말 한 줄에 보고서가 고쳐지길 수십 번… 오늘도 커피만 늘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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