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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 끝에 #733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37)

하루 끝에 남아서 네 아이디어 들어보는 게 꽤 괜찮더라. 말하면서 정리되는 것도 좋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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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식 고민 중 #732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30)

퇴근하고 집 오는 길인데, 갑자기 국밥이 땡겨요. 조용하고 현지인 많은 국밥집 어디 없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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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땡긴다 #731

진옥 (59.2.xxx.xxx, 25.07.21 21:15)

요즘 몸이 으슬으슬한 게 뭔가 든든한 거 먹고 싶어지더라니까요. 삼계탕이나 버섯들깨탕 같은 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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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빔밥 왜 이렇게 맛있죠 #730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07)

비빔밥 먹고 깜짝 놀랐어요… 평소에 잘 안 먹던 메뉴였는데 전주는 뭔가 다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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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랑 트러블 #72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1:00)

전시 기획하다가 동료랑 의견이 좀 부딪혔는데, 감정 상하지 않게 정리하려면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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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말투 궁금해요 #728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0:35)

다들 ‘~하쥬’ 이런 식으로 말하시던데, 원래 전주 사람들 말투예요? 너무 정감 있어서 물어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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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날씨 미쳤어요 #727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0:26)

한옥마을 걷는데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딱 좋네요. 진짜 힐링 제대로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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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무겁다 #726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20:07)

해는 참 잘도 지는데, 너 없는 저녁이 낯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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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응 중입니다 #72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53)

새로운 과제에 투입된 지 일주일,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지만 하나씩 해갑니다. 저녁엔 우아동 집 근처 산책으로 머리를 식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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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 중인데요 #724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39)

며칠 전에 작은 수술 받고 쉬고 있어요. 동네에 조용하고 힐링되는 산책길 아시는 분 계실까요? 너무 답답해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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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 농담 참기 #723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27)

하루 종일 일하고 지쳤는데, 상사가 던지는 농담이 영… 웃겨줘야 하나, 그냥 넘어가야 하나, 고민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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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달한 유혹 #722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18)

오늘처럼 해 맑은 날엔 괜히 달달한 마카롱 하나가 생각나요. 저녁 설거지하고 마시는 커피랑 딱 어울릴 텐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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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무거워 #72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9:09)

작은 실수였는데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네요. 혼자 괜히 자책하게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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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만남 #720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50)

어머~ 오랜만이에요! 요즘 잘 지내시죠? 해가 좋아서 산책 나오셨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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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또 가고싶다 #71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37)

한옥마을 야경 걷다가 감성 폭발했어요… 전주는 진짜 밤이 매력인 도시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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