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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풀까요 #718

찬물 (59.2.xxx.xxx, 25.07.21 18:28)

아내랑 말다툼했는데,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까요. 진심은 전하고 싶은데 어색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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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건강 루틴 #717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14)

하루 종일 바쁘다 보면 내 몸 챙기기 쉽지 않죠. 그래서 저는 저녁마다 따뜻한 쑥차 한 잔 마시며 스트레칭해요. 작은 습관이 몸을 살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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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골목 기억 #716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8:04)

객사 근처 조용한 골목길 걷다가, 예전에 같이 걸었던 그 사람이 생각났네요. 그때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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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 체크 #71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7:58)

저녁 마무리 전에 혈압 체크 한 번 해봤다. 수치는 무난한 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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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미팅 장소? #714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7:24)

평일 저녁에 거래처 분과 조용히 얘기 나누기 좋은 카페나 식당 어디 괜찮을까요? 분위기 너무 딱딱하지 않은 곳이면 더 좋겠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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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맛집 추천 #713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7:12)

퇴근하고 가볍게 한잔하면서 먹기 좋은 숨은 맛집 있을까요? 현지 느낌 물씬 나는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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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비빔밥 왜죠? #712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57)

관광객인데 전주 비빔밥 먹고 솔직히 좀 놀랐어요… 왜 이렇게 맛있는 거예요? 비결이 뭐예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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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서의 늪 #71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47)

윗분들 말 한 줄에 보고서가 고쳐지길 수십 번… 오늘도 커피만 늘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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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볼까 #710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37)

마음은 아직 남아 있는데, 다시 봐도 될까요? 괜히 혼자 기대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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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의 역습 #70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21)

점심때 콩나물국밥 한 그릇 후딱 해치웠더니 속이 더부룩하네요. 하가지구 산책로 좀 걸으니 한결 나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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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빔 어디로? #708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6:20)

비빔밥 유명한 집 많다는데 어디가 진짜 맛집인지 모르겠어요ㅠ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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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어때 #707

민화 (59.2.xxx.xxx, 25.07.21 16:07)

오늘 꽃시장 갔다가 너 떠오르더라. 혹시 근처면 커피 한 잔 할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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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뭐 먹지 #706

봄결 (59.2.xxx.xxx, 25.07.21 15:56)

오늘따라 새로운 맛집 찾아 나서고 싶은 오후네요. 배는 고픈데 결정은 어렵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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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빔밥 맛집? #70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5:43)

한옥마을에서 비빔밥 먹었는데 맛있긴 한데 좀 비싼 느낌이었어요ㅠ 저렴하고 진짜 현지인 추천 맛집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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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멘붕ㅠ #704

미나 (59.2.xxx.xxx, 25.07.21 15:12)

몇 년 만에 엑셀 다뤘더니 함수 하나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ㅠㅠ VLOOKUP이 말을 안 들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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