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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데이트 추천 #703

찬바람 (59.2.xxx.xxx, 25.07.21 15:05)

여자친구랑 주말에 갈 만한 조용하고 분위기 괜찮은 데이트 장소 어디 없을까요? 산책도 좋고, 카페도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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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느려 #702

철수 (59.2.xxx.xxx, 25.07.21 14:57)

손님 많은 시간에 컴퓨터 먹통되면 속 터집니다. 그냥 예전처럼 수기로 할 뻔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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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의 산책 #701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4:44)

병원 치료 받고 나서 회복될 겸 한옥마을 골목 천천히 걸었어요. 바람 결이 마음까지 맑게 해주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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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인가 #700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4:39)

카카오톡 답장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졌네? 나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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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뭐먹지 #699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4:24)

날도 좋고 작업 끝내고 나가볼까 하는데, 혼자 가도 편한 맛집 어디 있을까요? 사람 많지 않은 데면 더 좋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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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 도착 #698

준수 (59.2.xxx.xxx, 25.07.21 14:18)

점심 먹고 천천히 정리하다가 택배 도착 문자를 받았다. 박스 열어보니 주문한 이어폰이 생각보다 더 깔끔해서 기분이 괜찮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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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다툼 후회 #697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4:02)

점심 먹고 나서 부서 동료랑 말다툼했는데 괜히 그랬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… 사과 먼저 하는 게 맞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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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볼까 말까 #696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3:52)

예전에 친했던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,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. 만나도 괜찮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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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에 좋은 음식 #695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3:39)

요즘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 되네요. 근처에 소화에 도움 되는 음식이나 한식집 아시는 분 계실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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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렘 한 스푼 #694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2:34)

낮엔 카페, 저녁엔 한옥길 산책—이런 데이트는 처음이라 조금 떨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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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 준비 중 #693

익명 (59.2.xxx.xxx, 25.07.21 12:22)

오늘 오후엔 다음 주 상담 출장 준비로 서류 정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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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동 아파트 또? #692

평증남 (59.2.xxx.xxx, 25.07.16 10:14)

평화동 XX아파트에서 이번엔 또 주민 간 갈등이라는데… 담장 너머 CCTV 설치했다는 얘기 들으셨나요? 아니 요즘 너무 잦은데 진짜 문제 많은 거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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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렘이 그리운 날 #691

메밀꽃 (59.2.xxx.xxx, 25.07.15 21:26)

촉촉한 비 내리는 날, 연애 초반 그 설레던 순간들이 문득 생각나네요. 마음이 괜히 허전해지는 오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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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 이별 #690

우아낚시 (59.2.xxx.xxx, 25.07.15 21:15)

비 오는 날은 유난히 지난 추억이 떠오르네요. 낚시만큼이나 관계도 기다림이 중요한데, 끝이 왔나 싶습니다. 이럴 땐 어디서 마음을 달래야 할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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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승진 앞두고 #689

봄소리 (59.2.xxx.xxx, 25.07.15 21:06)

남편이 이번 달에 승진 심사를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. 기대도 되지만 혹시나 결과가 안 좋을까 봐 걱정도 되고요. 아중동 비 오는 날씨에 괜히 더 기분이 무겁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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